비엔동 마사지 No Further a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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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를 갈까 유럽을 갈까 고민하다가 시드니를 일주일만 다녀오기에는 너무 아깝고 마일리지로 갈 수 있는 유럽은 독일 밖에 없었고... 이래저래 갈 수 있는 곳이 없어 무작위로 고른 호치민

사우나로 들어가면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한국의 공중 목욕탕이 등장합니다. 미니 공중목욕탕이요 ㅎㅎ 거기서 사우나를 하든 온탕에 몸 좀 담구든 시간제한없고 비엔동 바로 샤워를 해도됩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가운을 입혀주고 또 밀실로 향하는 문으로 안내합니다.

호텔 투숙객을 포함하여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곳이고, 역시나 뽑기가 중요합니다.

비엔동 호텔에 오토바이를 타고가니까 입구에 경비들이 많아서 오토바이 대충 세우고 주차종이 받을때 "마싸, 마싸"그러면 알아서 엘레베이터까지 안내를 해줍니다.

이렇게 어제 풍투이에 이어서 오늘 비엔동의 정보를 포스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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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로는 새벽까지 운영하기에 늦은 비행기 타고 오신다면 놀 것이 좀 한정적이실텐데

강렬하고 자유로운 호치민 라이프 호치민 밤문화(유흥)

빨간 홍등은 호텔 내부 중앙에 내려져 있는데 분위기가 하얀 복도 색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홍등이 바로 이 호텔의 시그니처이다. 베트남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마사지 받으러 가는 곳 아니다. 가성비 찾고 가는 곳 아니다. 그냥 이쁜 년한테 대딸 받으러 가는 곳이다.

▶룸 및 조식 컨디션도 깔끔하며, 서비스와 맛도 우수한 편이고, 개미나 벌레도 없다.

호텔에 입구로 들어가서 당당하게 왼쪽으로 턴하시면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비엔동 마사지 NO FURTHER A MYSTERY